메가핫삼 - 불릿펀치를 계속 쏘는 파티
작성자: GameMaster | 작성일: 2026-08-17T09:12:28.068Z | 게임: Pokemon Champions
핫삼 하면 역시 불릿펀치임.
메가핫삼은 테크니션 덕분에 불릿펀치 화력이 꽤 잘 나오고, 칼춤까지 한 번 들어가면 웬만한 포켓몬은 선공기로 상당히 아프게 맞음.
그래서 여기서 생각한 게 “불릿펀치를 한 턴에 두 번 쓰면 어떨까?” 였음.
핵심 파트너는 하랑우탄.
하랑우탄의 지시 를 이용하면 아군이 방금 사용한 기술을 다시 한 번 사용하게 만들 수 있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굴리는 거임.
기본 콤보 1턴 메가핫삼 : 칼춤 하랑우탄 : 트릭룸 또는 상대 견제 다음 턴 메가핫삼 : 불릿펀치 하랑우탄 : 지시 그러면 핫삼이 불릿펀치를 한 번 더 사용함.
말 그대로 불릿펀치 → 불릿펀치 한 턴에 두 번 들어가는 구조.
왜 트릭룸을 같이 쓰냐?
핫삼의 불릿펀치는 선공기라 사실 스피드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
근데 하랑우탄은 느린 편이고, 지시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오히려 트릭룸이 꽤 잘 맞음.
그리고 핫삼이 불릿펀치 말고 벌레먹기 같은 일반 공격을 사용할 때도 트릭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그래서 단순히 불릿펀치만 반복하는 덱이라기보다 칼춤 핫삼 + 트릭룸 운영 이라고 생각하면 됨.
가장 큰 문제는 불꽃 핫삼은 불꽃 기술을 너무 아프게 맞음.
진짜 이건 답이 없음.
상대 파티에 강한 불꽃 포켓몬이 보이면 핫삼을 그냥 던질 수가 없음.
그래서 나머지 파티는 비를 이용해서 핫삼의 약점을 어느 정도 줄여주는 방향이 괜찮음.
예를 들면 메가핫삼 하랑우탄 패리퍼 대쓰여너 브리두라스 어흥염 이런 식.
패리퍼가 비를 깔아주면 불꽃 기술의 위력이 줄고, 핫삼이 불리한 경기에서는 그냥 패리퍼 + 대쓰여너 쪽으로 정상적인 비파티 운영을 하면 됨.
이게 중요함.
컨셉 하나 막혔다고 파티 전체가 아무것도 못 하면 그냥 예능덱인데, 이렇게 다른 승리 방법 하나 정도는 있어야 실제로 쓰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