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시즌 1 특성 관련 내용 정리
작성자: GameMaster | 작성일: 2026-08-14T08:34:31.818Z | 게임: Escape from Tarkov
이번 시즌 업데이트 되어서 들어갔더니 특성?
비슷무리한게 있어서 내용 적음 좀보이드처럼 특성을 고르는데, "부정적특성" + "긍정적특성" 해서 개인 특성을 만드는 시스템임..
[이미지첨부: https://tarkov-simulator.vercel.app/ ] 라클레스 스타트형 — 초반 답답한 거 싫으면 이거 헤라클레스 -3 을 먼저 고르는 방식임.
타르코프 초기화 직후 제일 답답한 게 근력, 지구력 낮아서 조금만 뛰어도 헉헉거리고 루팅 좀 하면 바로 과적 뜨는 건데, 헤라클레스는 근력/지구력 15레벨 시작 이라 이 구간을 그냥 어느 정도 스킵한다고 보면 됨.
여기에 부정 특성은 지팡이 신세 +1 갈증 과다 +1 만성피로 +1 해서 딱 +3 / -3 맞추는 식.
물하고 음식 조금 더 먹는 정도는 레이드 돌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이동속도 -1%도 체감이 크진 않음.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한 범용 세팅.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면 일단 이걸로 가도 됨.
평균치 스타트형 — 스킬작 귀찮은 사람용 이번엔 평균치 -10 을 중심으로 짜는 방식.
이건 그냥 시작부터 스킬을 전반적으로 25레벨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대신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특성 임.
그래서 타르코프 하루종일 붙잡고 스킬작 할 사람한테는 별론데, 난 퇴근하고 몇 판 함, 시즌 끝까지 빡세게 안 함, 힘 50, 지구력 50 이런 거 관심 없음 이면 오히려 엄청 편할 수 있음.
부정 특성은 예를 들어 지팡이 신세 +1 갈증 과다 +1 만성피로 +1 골다공증 +3 출혈 과다 +2 어이쿠, 아파!
+2 해서 +10 맞추면 됨.
즉 약간 “미래 성장 가능성을 버리고 지금 당장 편하게 시작한다.” 이 컨셉.
진짜 이트 유저한테는 생각보다 매력 있음.
(부작용은 뭐 솔직히 아무거나 골라도 괜찮음) 질주 스타트형 — 퀘스트런 / 파밍 선점용 질주 -2 를 먼저 찍는 방식.
효과가 그냥 달리기 속도 +5% 라서 설명이 필요 없음.
타르코프는 먼저 도착하는 게 생각보다 중요해서 퀘스트 위치 선점 고가치 파밍자리 선점 스폰 직후 위험지역 이탈 PMC 추격 교전에서 자리 변경 전부 영향 받음.
부정은 깔끔하게 갈증 과다 +1 만성피로 +1 = +2 만 넣으면 끝.
물/음식을 조금 더 챙기는 대신 시즌 내내 빨라지는 거라서 꽤 괜찮음.
특히 “난 전투보다 퀘스트 빨리 밀고 파밍해서 탈출하는 걸 좋아한다.” 하면 이쪽 추천.
마라톤 스타트형 — 오래 뛰는 게 중요한 사람용 질주가 빨리 뛰는 컨셉 이면 마라톤은 오래 뛰는 컨셉 이라고 보면 됨.
마라톤 -3 으로 팔/다리 스태미나 소모량을 줄여서 장거리 이동 자체를 편하게 만드는 방식.
부정은 지팡이 신세 +1 갈증 과다 +1 만성피로 +1 = +3 으로 맞추면 깔끔함.
우즈, 쇼어라인, 라이트하우스처럼 “아 씨 또 뛰어야 돼?” 소리 나오는 맵에서 체감될 가능성이 큼 ㅋㅋ 질주랑 비교하면 빨리 도착하고 싶다 → 질주, 오래 뛰고 싶다 → 마라톤 정도로 보면 편함.
타르코프 슈터형 — 볼트액션 변태 세팅 볼트액션 좋아하면 그냥 타르코프 슈터 -3 을 중심으로 만드는 것도 있음.
볼트액션 숙련 성장에 보너스를 받고 시작 레벨도 올라가는 방식이라 모신, SV-98, M700, DVL 같은 거 들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아예 캐릭터 컨셉 자체가 달라짐.
부정은 역시 지팡이 신세 +1 갈증 과다 +1 만성피로 +1 해서 +3 / -3 .
일반 유저가 굳이 찍을 이유는 없는데, “이번 시즌은 저격수 컨셉으로 해볼 거다.” 이러면 오히려 헤라클레스보다 이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