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리
1. 탈로스II: 잊힌 낙원과 침식의 땅 탈로스II는 과거 테라 문명의 정수가 집약된 '제2의 고향'이 될 예정이었다. 행성 전역은 거대한 송전망으로 연결되었고, 인류는 자연을 통제하며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대단절' 이후, 행성의 물리 법칙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침식(Bl…
1. 탈로스II: 잊힌 낙원과 침식의 땅 탈로스II는 과거 테라 문명의 정수가 집약된 '제2의 고향'이 될 예정이었다. 행성 전역은 거대한 송전망으로 연결되었고, 인류는 자연을 통제하며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대단절' 이후, 행성의 물리 법칙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침식(Bl…
1.
탈로스II: 잊힌 낙원과 침식의 땅 탈로스II는 과거 테라 문명의 정수가 집약된 '제2의 고향'이 될 예정이었다.
행성 전역은 거대한 송전망으로 연결되었고, 인류는 자연을 통제하며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대단절' 이후, 행성의 물리 법칙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침식(Blight)이 발생하면서 낙원은 지옥으로 변모했다.
현재 탈로스II는 생존 가능한 소수의 '거주 구역'과, 침식으로 인해 시공간이 뒤틀리고 괴생명체 아겔로스가 창궐하는 '봉쇄 구역'으로 양분되어 있다.
인류는 과거의 찬란했던 유적을 '구시대 기술(Old Tech)'이라 부르며 그것을 발굴해 하루하루의 생존을 이어가는 처절한 개척 시대에 놓여 있다.
이 세계에서 문명이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끊임없이 에너지를 주입하고 침식에 맞서 싸워야만 유지되는 위태로운 불꽃이다.
2.
관리자(Endministrator): 역사의 변곡점에 나타나는 구원자 탈로스II의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페이지가 존재한다.
문명이 완전히 붕괴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엔드필드 공업의 가장 깊은 곳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 사태를 해결하고 다시 사라졌다는 전설이다.
그가 바로 '관리자'이다.
관리자는 단순히 전투력이 강한 개인이 아니다.
그는 탈로스II의 복잡한 에너지 체계와 구시대 인프라를 직접 제어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존재다.
따라서 관리자의 부재는 곧 문명의 관리 주체가 사라졌음을 의미하며, 그가 깨어난다는 것은 탈로스II의 인류가 더 이상 자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파국에 직면했음을 상징한다.
3.
깨어남의 계기: 임계점에 도달한 위기 게임의 시작과 동시에 관리자가 눈을 뜨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긴박한 사정들이 얽혀 있다.
Hypergryph가 개발하는 3D 실시간 전략 RPG로, 탈로스-II 개척과 엔드필드 공업의 작전을 다룹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처음 시작하거나 관심을 두고 있다면 먼저 계정 생성과 설치 가능 플랫폼, 지역 서비스 여부, 공식 공지의 최신 날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플랫폼은 PC, Mobile, PC, Android, iOS 기준으로 확인하며, 실제 사양과 출시 정보는 공식 채널 공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공지와 함께 비교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