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스파클 외형을 다루는 아이템이지만 용도가 다릅니다.
스파클 인장 = 스파클이 아닌 애니모를 스파클로 변경
스파클 광채 = 이미 스파클인 애니모의 스파클 스타일을 다시 변경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1. 스파클 인장
일반 애니모를 스파클 애니모로 바꾸는 용도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천휘 마그라곤 → 스파클 인장 사용 → 스파클 천휘 마그라곤 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파클 인장을 사용할 때 결정되는 스타일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 | 확률 |
|---|---|
일반 스파클 | 99% |
찬란한 스파클 | 0.5% |
그림자 스파클 | 0.5% |
즉 스파클 인장은 단순히 "반짝임만 추가"하는 게 아니라, 사용하면서 어떤 스파클 스타일이 될지도 같이 추첨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스파클 애니모를 보고하면 얻는 스파클 인장 10개로 일반 애니모 하나에 스파클을 부여할 수 있다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 스파클 광채
스파클 광채는 이미 스파클 상태인 애니모에게 사용합니다.
목적은
현재 스파클 스타일을 다시 돌리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스파클 마그라곤 → 스파클 광채 사용 → 일반 / 찬란한 / 그림자 중 하나로 재추첨 되는 구조
확률은 인장과 동일합니다.
결과 | 확률 |
|---|---|
일반 스파클 | 99% |
찬란한 스파클 | 0.5% |
그림자 스파클 | 0.5% |
즉 대부분은 다시 일반 스파클이 나오고, 찬란한이나 그림자를 노리는 용도의 아이템이라고 보면 됩니다.
3. 가장 중요한 차이
구분 | 스파클 인장 | 스파클 광채 |
|---|---|---|
대상 | 스파클이 아닌 애니모 | 이미 스파클인 애니모 |
목적 | 스파클 부여 | 스파클 스타일 변경 |
일반 스파클 | 99% | 99% |
찬란한 스파클 | 0.5% | 0.5% |
그림자 스파클 | 0.5% | 0.5% |
추천 상황 | 좋은 개체를 스파클로 만들 때 | 찬란한/그림자 스파클 노릴 때 |
4. 스파클 애니팟과도 다름
여기까지 같이 보면 더 명확합니다.
스파클 애니팟
포획 또는 부화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포획하면서 스파클 + 샤이닝 스타 어빌리티 확보가 핵심입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스파클 애니팟으로 포획한 애니모의 어빌리티가 샤이닝 스타로 고정됩니다.
오픈월드 포획 기준 스파클 스타일
일반 스파클 99%
찬란한 스파클 1%
그림자 0%
입니다.
스파클 인장
이미 가지고 있는 비스파클 개체에 스파클을 추가합니다. 즉 좋은 MBTI나 좋은 어빌리티 개체를 이미 확보했다면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스파클 광채
이미 스파클인 개체의 색상/스타일만 다시 뽑는 용도입니다.
5. 그래서 어떤 상황에 뭘 쓰나?
예를 들어 샤이닝 스타 천휘 볼트맨티스를 이미 가지고 있는데 스파클만 아닙니다.
이 경우 굳이 희귀한 스파클 애니팟을 다시 사용할 필요 없이:
기존 샤이닝 스타 천휘 + 스파클 인장
으로 스파클을 붙이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이미 일반 스파클 천휘까지 만들어졌는데
"나는 찬란한 스파클이나 그림자 스파클을 갖고 싶다"
라면 스파클 광채를 사용하는 겁니다.
한 줄 정리
스파클 인장 = 스파클 ON
스파클 광채 = 스파클 색상/스타일 리롤
그리고 찬란한·그림자 스파클을 노린다면 둘 다 각각 0.5%이기 때문에, 광채는 사실상 상당한 장기 파밍용 아이템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