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 Early Access (PC) · Release 0.107.7839 패치 기준 "사람을 꽉 채워 갔는데, 왜 보스방에서 더 잘 터질까?" 하이브리드 소울라이크 RPG 『딤레이스(Dimraeth)』 를 시작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이 많을수록 던전 깨기가 더 쉬울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딤레이스는 파티원이 늘어날 때마다 보스 체력과 그로기(Stagger) 저항이 곱절로 뜁니다.
딜러만 8명 꽉 채워 우르르 몰려갔다가 보스 광역기 한 방에 파티 전체가 쓸려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이유입니다.
다행히 10월 12~13일 진행된 최신 패치(Release 0.107.7832 / 0.107.7839)로 넷코드 지연과 보스 판정 버그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면서 전투 환경이 눈에 띄게 쾌적해졌습니다.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1~8인 파티가 초반 던전에서 전멸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보스를 잡는 핵심 진형과 기믹 파훼법을 짚어드립니다.
1.
10월 13일(v0.107.7839) 패치로 바뀐 핵심 전투 환경 던전에 발을 들이기 전, 이번 패치로 달라진 전투 판정 3가지를 먼저 알아둬야 억울하게 눕지 않습니다.
내 화면 기준 '완벽 패링 & 회피' 판정 적용 (v0.107.7832) : 이전 버전에서는 호스트 서버 렉 때문에 눈으로 보고 피하거나 쳐내도 처맞는 판정이 자주 떴습니다.
이제는 내 화면 타이밍에 맞춰 패링이나 구르기를 쓰면 그대로 인정되므로, 타이밍을 안다면 과감하게 카운터 패링을 노려도 좋습니다.
파티원 사망 시 몬스터 공격 속도 폭주 버그 수정 (v0.107.7832) : 파티원 중 한 명이 눕자마자 보스와 잡몹의 공격 빈도가 미친 듯이 치솟던 버그를 고쳤습니다.
이제 아군 한 명이 쓰러져도 침착하게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습니다.
보스 투명 타격 및 장판 잔상 버그 제거 (v0.107.7839) : 고블린 킹이 페이즈를 넘길 때 모션 없이 들어가던 '투명 내려치기'와, 스매시마우스가 죽은 뒤에도 바닥에 남아 의문사를 내던 분화구 잔상 판정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
1~8인 파티 생존의 절대 공식: 역할 분담과 진형 파티 인원이 4인을 넘어가면 보스 어그로가 심하게 튑니다.
역할을 딱딱 나누어 진형을 짜지 않으면 클리어 시간만 늘어납니다.
포지션 추천 종족 & 클래스 아키타입 핵심 임무 비고 메인 탱커 (1명) 골렘(Golem) + 브롤러(Brawler) 보스 머리 12시 고정, 도발 및 가드 배시 종족 방어/체력 보정 극대화 메인 힐러 (1~2명) 인간(Human) 또는 요정 + 클레릭(Cleric) 광역 보호막 전개, 파티 체력 70% 유지 부활 마법서 필수 지참 원거리 메인딜 (2~3명) 엘프 + 메이지(Mage) / 켄타우로스 + 레인저 보스 약점 저격, 그로기 수치 누적 카이팅 거리 15m 유지 근접 서브딜 (1~2명) 미노타우로스/드워프 + 섀도우 or 브롤러 6시 후방 백어택, 쫄 몬스터 전담 처리 어그로 튈 때 즉시 산개 실전 진형 핵심 요령 : 탱커는 보스를 던전 한가운데 두지 말고 '벽면'에 등지게 만든 뒤 시선을 12시로 묶어둬야 합니다.
보스가 뒤돌아 후방 광역기를 치지 못하게 유도하고, 딜러진은 5시와 7시 방향으로 넓게 벌려 서야 부채꼴 공격에 함께 휩쓸리지 않습니다.
3.
초반 던전 보스 3대장 기믹 파훼 매뉴얼 ① 고블린 킹 (Goblin King) 위험 기믹 : 페이즈 전환 분노 돌진 & 고블린 투척(Goblin Toss) 파훼법 : 보스 체력이 절반 아래로 떨어지면 포효와 함께 파티원 한 명을 찍어 일직선으로 들이받습니다.
최신 핫픽스(v0.107.7839)로 모션 없이 들어가던 기습 강타가 사라졌으니, 양손 몽둥이를 번쩍 치켜드는 전조 동작을 끝까지 보고 좌우 대각선으로 굴러 피하면 됩니다.
잡몹 고블린이 쏟아져 나오면 보스만 치느라 정신 팔리지 말고, 레인저가 둔화 화살로 발을 묶고 메이지가 광역기로 빠르게 쓸어 담아야 힐러 캐스팅이 끊기지 않습니다.
② 스매시마우스 (Smashmouth) 위험 기믹 : 3단 점프 지면 강타 & 충격파 크레이터(Slam Crater) 파훼법 : 공중으로 솟구쳐 땅을 내리찍는 3연속 점프 공격은 착지점마다 넓은 충격파 균열을 남깁니다.
예전에는 충격파가 끝난 뒤에도 보이지 않는 잔상 대미지가 들어와 누웠지만, 최신 패치 이후 붉은 장판 이펙트가 사라지는 순간이 곧 안전 구역입니다.
3타 착지 직후 보스는 4초 동안 완전히 탈진(그로기) 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클레릭의 속박기와 파티원 전원의 강공격을 모조리 퍼부어 확정 다운을 뽑아내야 합니다.
③ 엘위노르 (Aelwynor) 위험 기믹 : 심장 재생 부활 & 부식 안개(Pandemic Cloud) 파훼법 : 체력을 다 깎아도 죽지 않고 2페이즈로 부활합니다.
최신 패치(v0.107.7832) 적용으로 전장 외곽에 솟아오르는 3개의 '심장(Hearts)'을 전부 깨기 전까지는 본체가 완전 무적입니다.
본체를 백날 쳐봐야 딜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니, 부활하자마자 파티원을 2인 1조로 쪼개 외곽 심장 3개부터 일점사하세요.
바닥에 깔리는 녹색 독구름(Pandemic Cloud)은 이번 10월 13일 패치로 첫 감염 대상이 죽어도 장판 지속시간이 끝까지 남습니다.
장판에 1초만 발을 걸쳐도 독 디버프가 겹쳐 급사하니, 장판이 깔리자마자 바로 빠져나오세요.
4.
파티원이 누웠을 때 전멸을 막는 생존 수칙 3계명 누운 팀원 억지로 살리려다 전멸하지 않기 : 전투 도중 팀원을 살리려면 클레릭의 전용 마법서나 긴 캐스팅이 필요합니다.
보스 어그로가 안 풀렸는데 억지로 살리려다 둘 셋이 연쇄 사망하는 게 전멸 1순위입니다.
보스가 지쳐 쓰러졌거나 탱커가 시선을 확실히 돌렸을 때만 손을 댑니다.
내 화면 타이밍 믿고 과감하게 패링하기 : 최신 넷코드 패치 덕분에 내 화면 타이밍만 맞으면 패링이 칼같이 들어갑니다.
구르기만 연타하다 스태미나를 날리지 말고, 보스의 단발 공격은 정면에서 패링해 경직을 먹이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탈출용 스태미나 20%는 무조건 남겨두기 : 딜 욕심에 스태미나 게이지를 바닥내면 회피 롤을 못 씁니다.
콤보는 항상 70% 선에서 끊고, 비상 탈출용 구르기 스태미나 20%는 반드시 아껴두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핵심 요약 버전 기준 : 2026년 10월 13일 배포된 Release 0.107.7839 최신 라이브 패치 기준 진형 유지 : 골렘 브롤러(12시 벽면 탱킹) - 클레릭(중앙 지원) - 원거리 딜러(5/7시 산개) 엘위노르 기믹 : 부활 후 본체 공격 금지, 외곽 심장 3개 파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