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폴 헌터 1인 파밍할 때 뭐부터 챙겨야 할까?
작성자: GameMaster | 작성일: 2026-08-07T12:09:19.031Z | 게임: mistfall-hunter
1인으로 파밍하다 보면 가방이 진짜 금방 찹니다.
처음에는 보라색, 주황색 보이면 일단 다 주워 담게 되는데, 계속 하다 보면 등급 높은 아이템이라고 무조건 챙길 필요는 없어요.
솔로는 죽으면 내 템을 주워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건 “이걸 지금 꼭 가져가야 하나?” 이거 하나입니다.
저는 보통 아래 순서대로 챙깁니다.
1.
지금 필요한 퀘스트 / 캠프 재료 이건 그냥 무조건 1순위입니다.
캠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나 지금 진행 중인 퀘스트 재료가 나왔으면 웬만하면 다른 것보다 먼저 챙기세요.
예를 들어 캠프 업그레이드에 희귀 재료 2개가 필요한데 지금 딱 그게 나왔다?
그럼 옆에 당장 쓸 일 없는 에픽 재료가 있어도 저는 캠프 재료부터 챙깁니다.
그래서 출발하기 전에 캠프 한 번 보고 “오늘 뭐 먹어와야 하지?” 이것만 확인하고 들어가도 파밍이 훨씬 편해집니다.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면 막상 필요한 재료는 버리고 쓸데없는 거 잔뜩 가져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2.
내 세팅에 필요한 보석 그다음은 보석입니다.
보석은 생각보다 중요해요.
특히 지금 맞추고 있는 특성이 있으면 해당 보석은 웬만하면 챙겨오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근접전이 지금 6레벨인데 보석 하나 추가하면 7레벨이 된다?
이런 건 그냥 가져오세요.
저는 보석 볼 때 대충 이것만 봅니다.
지금 내가 쓰는 특성인가?
이거 끼우면 5레벨이나 7레벨 찍히나?
필요한 특성이 2개 같이 붙어 있나?
나중에도 쓸 만한가?
여기에 걸리면 가져옵니다.
반대로 등급은 좋아 보이는데 내가 전혀 안 쓰는 옵션만 붙어 있으면 굳이 가방 한 칸 차지하면서 들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3.
전설 / 에픽 같은 고등급 재료 그다음부터는 고등급 재료를 보면 됩니다.
전설이나 신성 재료는 나중에 어디에 쓰일지 모르니까 초반에는 웬만하면 버리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여기서도 무조건 전설 > 에픽 > 희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 캠프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희귀 재료가 있다면 그게 필요 없는 전설 재료보다 당장은 더 중요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재료는 그냥 지금 필요한 거 > 구하기 힘든 거 > 나머지 이 순서로 보면 편합니다.
사용처를 모르겠는데 색깔까지 좋다?
일단 가져오세요.
팔지 말고 창고에 넣어두는 게 낫습니다.
4.
에픽 / 전설 장비 그다음은 장비입니다.
장비도 주황색이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저는 장비 나오면 보통 내가 쓰는 무기인가 → 옵션 괜찮나 → 보석 슬롯 괜찮나 → 등급이 뭔가 이 순서로 봅니다.
내가 워리어인데 좋은 옵션 달린 워리어 무기가 나왔다면 당연히 가져가야겠죠.
반대로 내가 사용하지 않는 직업 무기라도 에픽이나 전설이고 옵션이 괜찮으면 거래소에 팔 수 있으니까 챙길 만합니다.
문제는 무기나 방어구가 가방을 많이 먹는다는 겁니다.
특히 큰 무기 하나 넣었다가 나중에 더 좋은 재료 3~4개 못 가져가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애매한 장비면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5.
작고 비싼 판매용 아이템 이제 가방이 어느 정도 찼다 싶으면 가격을 보기 시작하면 됩니다.
여기서는 그냥 비싼 것보다 몇 칸 먹는지 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1칸 먹는데 500짜리 아이템이 있고, 4칸 먹는데 1,000짜리 아이템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1칸짜리 500이 훨씬 좋습니다.
솔로 파밍하다 보면 뒤에서 더 좋은 템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큰 잡동사니들로 가방을 꽉 채우면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판매용은 그냥 작고 비싼 거부터.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가방 꽉 찼으면 뭐부터 버려?